사타케 메이/인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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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 사타케 메이의 인게임 정보를 정리한 문서.
SSR 카드와 비교했을 때 '이벤트 회복량 증가' 및 '이벤트 효과 증가' 효과가 적기 때문에, 서포트 카드 이벤트를 통해 상승하는 능력치나 체력 회복량 등의 수치가 좀 더 적다. 그리고 마지막(다섯 번째) 외출 이벤트('맺어짐은 별하늘의 맹세')에선 노멀 스킬인 '포기하지 않는 마음'만 제공되고 이벤트로 얻는 효과의 기본값도 약간 낮다. 특히 SSR 카드에서 제공되는 조건부 고유 보너스(2개의 트레이닝에 출현)가 R 카드엔 없어서, 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함께 트레이닝하는 것을 못한다는 단점도 있다. 다만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 링크 효과인 "랜덤한 5명의 스타 게이지 +1" 또는 "적성 Pt +50" 보너스는 동일하기 때문에, 아래의 SSR 카드가 없다면 이걸로 때우는 것도 가능하다.[1]
카드 명칭이 '트레센 학원'으로 통일되어있는 다른 R 등급 카드들과는 달리 카드 명칭이 'URA 직원'인데, 이는 URA 소속을 유지한 채로 트레센 학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카시모토 리코의 경우에도 메이와 동일하게 URA 소속이지만, 정식으로 트레센 학원 이사장 대리로 파견된 것이라 '트레센 학원'이라는 카드 명칭이 쓰인다.
2.5주년을 맞아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와 함께 추가된 카드로, 라이트 헬로 카드 이후로 1년만에 추가된 친구 특기 카드이기도 하다. 서포트 효과만 보면 그리 특출날 것 없어 보이지만, '이벤트 회복량 증가' 효과가 80%(풀돌 기준)로 상당히 높은 덕택에 외출 이벤트에서의 체력 회복량이 꽤 높다. 그리고 외출 이벤트 대부분이 "컨디션 상승" 효과를 가지고 있어 컨디션 관리에 용이하며, 이벤트 보상으로 파워와 근성 능력치를 다량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연속 이벤트에서 각질/거리 무관 누구나 쓸 수 있는 레어 스킬인 '네버 기브 업'을 확정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 자체가 시니어급 10월 전반에 조기 종료되는 특이한 육성 시나리오임에 주의해야 한다. 외출 이벤트 수는 다른 친구 카드들과 동일한 5개지만, 시나리오가 조기 종료되는 탓에 단순히 외출 5회를 안 채워서 스킬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은근히 자주 생기기 때문.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카드의 최대 장점이라 하면, 바로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에서 편성할 경우 스타 게이지나 적성 Pt를 추가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함께 트레이닝을 해서 성공하면 일정 확률로 반복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일반적인 경우에 발생하는 '수고했어!!' 이벤트에선 랜덤한 L'Arc 멤버 5명의 스타 게이지를 1칸씩 채워주는 효과를, 해외 원정을 떠난 경우에 발생하는 '위로의 응원' 이벤트에선 적성 Pt를 +50 획득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특히 스타 게이지의 경우엔 빈 칸이 남아있는 멤버 중에서만 5명을 선정하니 낭비없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스타 게이지와 적성 Pt는 둘 다 해당 시나리오에서 매우 중요하게 쓰이는 요소이기 때문에, 고점 육성을 원한다면 사실상 편성이 강제될 정도로 중요도가 높다.
그리고 우정도가 60(녹색) 이상일 때 2개 트레이닝에 동시에 등장하기도 하는 특이한 고유 보너스를 가지고 있는데,분신술 덕분에 기존의 친구/그룹 카드들과 비교하여 트레이닝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물론 등장하는 트레이닝이 2군데가 될 수 있다 뿐이고 서포트 캐릭터들의 배치 상태는 평소처럼 랜덤이지만, 그래도 선택지가 늘어나는 것 자체가 육성 진행 시에 매우 도움이 된다. 이 카드의 경우엔 '수고했어!!' 및 '위로의 응원' 이벤트가 발생하는 확률이 기존의 친구/그룹 카드들에 비해 체감상 낮은 편인데,[3] 이는 위와 같은 조건부 고유 보너스의 존재를 고려한 밸런싱으로 추측된다.
연속 이벤트 중에도 이 카드만의 고유한 보상이 있는데, 바로 좋은 상태인 '행운 체질'과 '긍정적 사고'를 획득함으로써 육성 안정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두 가지 상태는 각각 상태 이상을 획득하거나 컨디션이 하락하는 상황을 1회 방어해주고 소멸하는데,쉴드 그런 상황이 육성 중에 평균 1~2회 정도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굉장한 방어율을 자랑한다. 다만 '행운 체질' 상태의 경우엔 획득 시점에 이미 가지고 있던 상태 이상이 있어도 이를 치료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어쨌든 전반적으로 시나리오 링크를 통한 이득이 크다보니,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에서는 무조건 편성해야 할 카드로 평가 받는다. 실제로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치러진 트레이너 기능 시험 이벤트에선 이 카드가 모든 종류의 시험에서 90%나 되는 채용률을 보여주면서 이를 증명했다. 하지만 시나리오와 링크되는 친구/그룹 카드들이 으레 그렇듯,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를 제외한 다른 육성 시나리오에선 채용할 가치가 뚝 떨어지는유통 기한 반 년짜리 카드다.
1. 개요[편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 사타케 메이의 인게임 정보를 정리한 문서.
2. 서포트 카드[편집]
2.1. R - [URA 직원][편집]
SSR 카드와 비교했을 때 '이벤트 회복량 증가' 및 '이벤트 효과 증가' 효과가 적기 때문에, 서포트 카드 이벤트를 통해 상승하는 능력치나 체력 회복량 등의 수치가 좀 더 적다. 그리고 마지막(다섯 번째) 외출 이벤트('맺어짐은 별하늘의 맹세')에선 노멀 스킬인 '포기하지 않는 마음'만 제공되고 이벤트로 얻는 효과의 기본값도 약간 낮다. 특히 SSR 카드에서 제공되는 조건부 고유 보너스(2개의 트레이닝에 출현)가 R 카드엔 없어서, 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함께 트레이닝하는 것을 못한다는 단점도 있다. 다만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 링크 효과인 "랜덤한 5명의 스타 게이지 +1" 또는 "적성 Pt +50" 보너스는 동일하기 때문에, 아래의 SSR 카드가 없다면 이걸로 때우는 것도 가능하다.[1]
카드 명칭이 '트레센 학원'으로 통일되어있는 다른 R 등급 카드들과는 달리 카드 명칭이 'URA 직원'인데, 이는 URA 소속을 유지한 채로 트레센 학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카시모토 리코의 경우에도 메이와 동일하게 URA 소속이지만, 정식으로 트레센 학원 이사장 대리로 파견된 것이라 '트레센 학원'이라는 카드 명칭이 쓰인다.
2.2. SSR - [L'aube[* 로브. 프랑스어로 '새벽'을 뜻하는 단어다.]는 다가온다][편집]
2.5주년을 맞아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와 함께 추가된 카드로, 라이트 헬로 카드 이후로 1년만에 추가된 친구 특기 카드이기도 하다. 서포트 효과만 보면 그리 특출날 것 없어 보이지만, '이벤트 회복량 증가' 효과가 80%(풀돌 기준)로 상당히 높은 덕택에 외출 이벤트에서의 체력 회복량이 꽤 높다. 그리고 외출 이벤트 대부분이 "컨디션 상승" 효과를 가지고 있어 컨디션 관리에 용이하며, 이벤트 보상으로 파워와 근성 능력치를 다량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연속 이벤트에서 각질/거리 무관 누구나 쓸 수 있는 레어 스킬인 '네버 기브 업'을 확정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 자체가 시니어급 10월 전반에 조기 종료되는 특이한 육성 시나리오임에 주의해야 한다. 외출 이벤트 수는 다른 친구 카드들과 동일한 5개지만, 시나리오가 조기 종료되는 탓에 단순히 외출 5회를 안 채워서 스킬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은근히 자주 생기기 때문.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카드의 최대 장점이라 하면, 바로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에서 편성할 경우 스타 게이지나 적성 Pt를 추가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함께 트레이닝을 해서 성공하면 일정 확률로 반복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일반적인 경우에 발생하는 '수고했어!!' 이벤트에선 랜덤한 L'Arc 멤버 5명의 스타 게이지를 1칸씩 채워주는 효과를, 해외 원정을 떠난 경우에 발생하는 '위로의 응원' 이벤트에선 적성 Pt를 +50 획득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특히 스타 게이지의 경우엔 빈 칸이 남아있는 멤버 중에서만 5명을 선정하니 낭비없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스타 게이지와 적성 Pt는 둘 다 해당 시나리오에서 매우 중요하게 쓰이는 요소이기 때문에, 고점 육성을 원한다면 사실상 편성이 강제될 정도로 중요도가 높다.
그리고 우정도가 60(녹색) 이상일 때 2개 트레이닝에 동시에 등장하기도 하는 특이한 고유 보너스를 가지고 있는데,
연속 이벤트 중에도 이 카드만의 고유한 보상이 있는데, 바로 좋은 상태인 '행운 체질'과 '긍정적 사고'를 획득함으로써 육성 안정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두 가지 상태는 각각 상태 이상을 획득하거나 컨디션이 하락하는 상황을 1회 방어해주고 소멸하는데,
어쨌든 전반적으로 시나리오 링크를 통한 이득이 크다보니,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에서는 무조건 편성해야 할 카드로 평가 받는다. 실제로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치러진 트레이너 기능 시험 이벤트에선 이 카드가 모든 종류의 시험에서 90%나 되는 채용률을 보여주면서 이를 증명했다. 하지만 시나리오와 링크되는 친구/그룹 카드들이 으레 그렇듯,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를 제외한 다른 육성 시나리오에선 채용할 가치가 뚝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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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돌 R 카드의 성능이 1돌 SSR 카드의 성능과 비슷하다고 평가 받는다.[2] 旧懐. '지난날의 일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란 뜻의 단어다.[3] 약 40% 정도의 발생 확률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